튜터님이 진행해주신 TIL 작성법 강의
- 채용은 '앎의 증명'이다
PYTHON DJANGO 백엔드 개발자 채용시
역량이 있음을 증명한다면 > 채용이 된다!
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?
서류증명 >
코딩테스트 > 코드 짜게 해보기
포트폴리오 > 만든경험이 있는가
면접 > 직접 보기
- 결국은 아는것과 증명하는 것이 중요
HOW? > 기록이 있어야 한다. 자신만의 언어로
프로젝트 코드만 보여주면 끝이 아니다. > 프로젝트 코드를 아무데나 찍어도 설명가능할 정도로 이해해야한다.
주니어 개발자의 필수 덕목 > 성장, 성실함, 흡수력을 보여줘야한다.
이력서에 쓴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안쓰느니만 못하다. > 먼 훗날에도 까먹지 않아야한다.
- TIL은?
'나의 앎'을 증명하는 수단 +
까먹지 않기 위한 수단 +
방황하지 않기 위한 수단.
- 성장과정(TIL)을 보면 업무 성향, 성실도, 협업 가능성 등을 보일 수 있다. > 블로그만 보고 입사 제안을 받기도 한다.
- TIL이 없다면? 내가
N일 전에 뭘 배웠는지
N달 전에 뭘 배웠는지
N년 전에 뭘 배웠는지
모른다. >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.
- TIL은 면접의 답안지
이력서에는 성장(프로젝트 등)이 담긴다.
> 면접 개별 질문은 이력서에서 나온다.
> TIL에 적은 내용에서 다 나온다.
- TIL작성법
1) 넣으면 좋은 것
문시해알
문제, 어떤 문제가 있었다.
시도, 이것저것 시도해봤다.
해결, 이렇게 해결했다.
알아낸 것(새롭게). 어떤 것을 새롭게 배웠다.
> 이 중 시도해본 것들, 알게 된 점들을 자세히 쓰는 것이 좋다.
> 오류메시지는 굉장히 좋은 학습 방법, 대상이다. > 코드 → 해결 → 시행착오의 과정
2)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것
꾸미기(과하게 화려한 디자인 등) > 어짜피 TIL은 개발자나 본인만 읽음.
(예외,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모든것을 다 꾸며야함.)
통째로 붙인 코드(코드 100줄)
감성적인 글..
강의 노트 복붙 혹은 요약.(자신의 것이 아님)
- WIL의 핵심은?
TIL의 알게된 점 총정리
목표(그 주의 목표, 이전 주의 달성여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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